등이 아프면 췌장암 진실을 파해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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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들 중 가장 유명한 질환이 바로 암인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말기로 가면 급격히 낮아지는 생존율과 알아차리기 힘든 초기 증상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 암들 중에서도 가장 생존율이 낮은 암은 무슨 암일까요?

 

 

바로 췌장암인데요. 췌장암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10.8%에 불과할 정도로 다른 암과 비교해 생존확률이 극히 낮은 암입니다. 때문에 이런 췌장암의 증상들을 기억해둔다면 초기에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췌장은 소화기관으로 보통 췌장이 아프면 배가 아프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다른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등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요. 때문에 등이 아프면 췌장암인가요? 하는 질문들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췌장암 증상

 

 

이런 질문들에 해답이 될 수 있도록 췌장암의 증상들을 모아봤는데요. 단순히 궁금증을 푸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이를 잘 기억하여 건강관리하는데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1. 등 통증

 

 

 

췌장암이 발병하면 허리나 등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췌장암의 암세포가 서서히 주위로 퍼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때문에 등이나 허리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췌장암을 상당히 늦게 발견한 것이라 볼 수 있어 시급히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등이 아프면 췌장암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는데요. 그 이유는 등이나 허리는 다른 이유로도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것이 바로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인데요. 때문에 등만 아프다고 바로 췌장암을 걱정하지 말고 아래 나오는 다른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봐야합니다.

 

2. 황달

 

 

 

췌장암 증상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황달인데요. 황달은 담즙색소가 필요이상으로 과다생성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췌장암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길 경우 과도한 담즙색소를 체외로 배출하지 못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등이 아프면 췌장암이라 바로 단정짓기 보다는 이런 황달 증상과 함께 발열이 동반된다면 꽤 높은 확률로 췌장암이라 볼 수 있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합니다. 반대로 황달 증상만 보인다면 췌장보다는 간 질환일 확률이 높으니 이점 잊지마세요.

 

3. 혈전증

 

 

췌장암이 발병하게 되면 주로 다리에서 혈전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혈전증은 다리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는 질환으로 혈액응고로 인해 발생하는 병입니다. 주로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췌장암의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물론 등이 아프면 췌장암이라 할 수 없는 것 처럼 혈전증이 발견되었다고 무조건 췌장암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항상 여기 알려드린 증상이 보인다고 하여 췌장암이 아닌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하는데요. 암이라 의심하기 위해서는 여러 증상들일 복합적으로 드러나야 한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4. 체중

 

 

 

식욕이 떨어지고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비단 췌장암만이 아니라 암의 공통적인 증상인데요. 만약 자신이 체중을 감량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몸이 피로하고 식욕이 없으며 체중이 빠르게 감소한다면 암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갑자기 떨어지는 것은 이제까지 말한 것과 달리 암이라 의심해도 무방한 증상인데요. 암이 아니더라도 이런 급격한 체중변화는 분명 다른 질환과 관련이 있어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이 아프면 췌장암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갑작스런 체중 변화는 암이라 의심해봐야합니다.

 

5. 당뇨

 

 

 

암이 무서운 점은 서서히 주위로 퍼지고 치료가 어렵다는 것도 있지만 여러 합병증을 몰고 온다는 점도 암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인데요. 췌장암의 경우 여러 합병증 중에서도 특히 당뇨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췌장암의 악성 종양이 인슐린 생산에 관여하여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갑작스레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고 당뇨병이 확진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합니다. 특히 당뇨에 관해 가족력도 없고 급뇨나 시력문제가 함께 나타난다면 췌장암 검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등이 아프면 췌장암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췌장암의 여러 증상들을 파악해봤는데요. 암은 발견이 늦을수록 치료가 힘든 질환인 만큼 위의 증상들을 잘 기억하여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보인다면 췌장암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종합정리를 하자면 등이 아프면 췌장암이라 단정지을 수 없지만 등과 함께 황달, 혈전증, 체중감소, 당뇨병 중 한가지라도 함께 동반된다면 췌장암이라 의심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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